
Highl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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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마법사가
되고 싶은
뇌동 매매
스페셜리스트

지난 달엔 119% 수익을 찍었지만, 이 글을 쓰는 12월은 박살난 계좌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달의 수익을 거의 다 토해낸 상태.
원인은 아마도 자만심과 지난 달처럼 이번 달에도 높은 수익률을 내려는 탐욕 때문이 아니였을까.
손실을 내고 다시 손실을 복구하려고 매매를 하지만 뭔가 하나둘씩 원칙을 어기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마음가짐을 고치기로 했다.
손실을 복구하려는 심리로 매매를 하니 복수심이 생겨서 오버 트레이딩하게 된다.
각각의 매매를 독립적으로 생각하지 못한 셈이다.
내일부턴 그냥 내가 정한 원칙들, 그것에만 집중하면서 트레이딩을 해야겠다.
생각해보니 6월과 7월에도 이런 패턴을 겪었던 것 같다.
역시나 트레이딩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