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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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발견해서 due date가 멀리 있는 이벤트에 배팅한 것들을 정리하고 한 종목에 강하게 배팅했더니 순식간에 7등을 달성했다!
잘 모르겠는 것은 아예 건드리지 않고 확신이 드는 이벤트들에만 강하게 배팅하니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
워렌 버핏의 야구배팅 이론이 나와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원하는 공이 왔을 때에만 배트를 휘둘러라!)
주식투자도 올해 이것저것 건드려보면서 시간도 많이 쓰고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데, 앞으론 이런 방향으로 해보려고 한다.
본업에 시간을 많이 써야해서 이것저것 내가 모르는 다양한 기업들을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 차라리 내가 잘 설명할 수 있고 배경지식이 있거나 이해하기 쉬운 쪽에 집중해서 긴 시계열을 두고 투자하는 것을 연습해봐야겠다.


진짜 대단한 사람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