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안동 산불의 영향에 대한 생각

의성 안동 산불의 영향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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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lemove
2025.03.25조회수 21회

뉴스 보도를 보니까 피해 면적이 무려 15000여 핵타르로 서울시의 4분의 1이라고 한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외삼촌은 일찌감치 대피소로 갔고 사촌형님도 오늘 친척집으로 갔다고 한다. 마을에는 대부분 노인들이 살고 농업 종사자 수가 많다. 이번 산불로 집과 생산수단(과수원 등) 모두 잃어버린 사람도 있다고 한다. 그들이 다음과 같은 선택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 둘 다 선택할지도 모른다.

  1. 더 이상 농업에 종사하지 않고 은퇴한다.

  2. 가족들이 살고 있는 도시로 거주지를 옮긴다.

이런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지역사회 소멸이 가속화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번 산불이 우리나라를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으로 급격하게 변화시킬지도 모른다는 것은 지나친 생각일까. 피해가 더 확산되지만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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