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 조각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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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투자
2025.04.18조회수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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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서는 합성의약품을 주로 이야기한다.

과거 연금술로부터 염료 기술의 발전으로 시작한 화학연구는 현재 제약연구로 진화해왔다.

그 과정속 실패횄던 의약품들, 최악의 참사를 불러일으킨 의약품이 현재까지 쓰이는 이유, 그리고 mRNA와 제약회사들의 ai 활용을 간략히 설명한다.


느낀점

  • 과거 탈리도마이드라는 약물은 임산부에게 입덧방지용으로 많이 사용되었지만, 심각한 부작용으로 점차 입지를 잃어가고있었다. 하지만 한 의사가 한센병(나병)때문에 잠을 못자는 환자를 위해 탈리노마이드를 처방한다.(임산부가 아니였기에 부작용우려는 임산부에 비해 적을것이라고 판단) 그저 재우기위해 처방한 탈리도마이드는 우연히도 한센병을 치료하는 약물이라는것이 밝혀지게 된다. 또한 나중에 탈리도마이드계 약물은 다발성골수종 치료에도 사용된다.

  • 과학의 발견은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있다. 하지만 우연을 기회로 잡는 사람들은 실패도 기록하고 버리지않은 화학자들이다.

  • 이 책에서는 화학자들과 생물학자의 결합의 산물이 mRNA 백신이라고 하였다. 다른 분야가 서로 공유된다면 또 다른 분야가 탄생한다. 이런곳에서 ai가 큰 도움이 될수있을것이다.

  • 개인적으로 옛날에 펩타이드 합성을 한적이있었는데 이책에도 같은 방식이 소개되어서 반가웠다. 일할때는 별거아닌 합성방법 같았지만 책에서 설명하는것은 혁명수준인것으로 설명되어 신기했다.

  • 유튜브 채널은 추천 못해드리겠지만 이런 바이오,제약쪽에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신의철 교수님" 영상을 보시면 재밌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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