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방법은 금리인상외에는 없을까?
인플레이션에서 승자와 패자는 누구일까?
통화량,공급,임금인상은 정말 인플레이션을 유발할까?
하이퍼인플레이션은 과도한 화폐발행과 포퓰리즘때문에 발생하는것일까?
등 여러가지 인플레이션에 대한 인식을 다시 확인시켜준다.
난이도
[매우쉬움, 쉬움, 보통, 어려움, 매우어려움]
이 책의 저자는 가격 상한제에 어느 정도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나는 가격 상한제에 회의적이다.
애덤 스미스에 따르면 예전 화폐가 없던 시절에는 a라는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과 b라는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끼리 교환이 일어나는데 이것은 호혜보다는 물건을 교환하려는 인간의 습성 때문으로 봤다.
현대에는 화폐가 생기면서 판매자가 제공하는 물건과 판매가격이 구매자의 공감을 일으킨다면 구매자는 판매 물건을 화폐와 교환한다.
하지만 가격 상한제는 판매자에게는 공감을 일으킬수가 없다.
이러한 현상에서는 가격 상한제를 우회하기 위해 슈링크플레이션같은 현상들을 만들어 내는 문제가있다.
마르크스 주의에 따르면
자본가들은 판매하는 물건의 마진을 높이기 위해 물건이 만들어지는 비용을 줄이려고 노력한다.
가격 상한제가 도입되면 자본가들은 더욱 비용을 줄여 마진을 사수하기에 결국에는 구조조정 또는 원재료를 공급하는 회사에 가격 압밥을 가한다.
애덤스미스의 도덕감정론에서 파생된 국부론이나 마르크스의 자본론 두 관점으로 보았을때 가격 상한제는 말이 안되는 구조이다.
또한 가격 상한제의 도입은 결국 주식시장을 망치는 행위다.
예를들어 애플의 마진율을 1%로 제한시킨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