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이 일상생활이나 평범한 기업에서 굳이?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
프로그래밍이나 텍스트를 기반으로 하는 리서치같은 작업에서는 접근성이 탁월하기 때문에 효용이 느껴진다.
하지만 진짜 대중에게 널리 퍼지고 일반 사무직에서도 모두 도입되려면 굳이?의 벽을 넘어야 한다.
일본은 아직도 캐쉬 온리인 가게가 많다. 항공 인프라시스템은 아직도 초록색 글씨의 터미널을 사용한다.
스마트홈 설치해서 조명이랑 블라인드 자동화하고 가전기기도 다 자동으로 컨트롤 가능하다.
근데 굳이?
3D프린터를 활용하면 일상생활에 도움될만한 부품정도는 쉽게 뽑아낼 수 있다.
근데 굳이?
VR쓰면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근데 굳이?
디지털 데이터를 토큰화 하여 자산화 할 수 있다.
근데 굳이?
명백하고 직관적인 효용성을 주지 못하는 기술이 대중까지 전파되는 매개체는
오락 밖에 없다.
디스플레이, 컴퓨터, 스마트폰, 네트워크
위 기술을 대중이 받아들인것은, 효용성 때문이 아니라 재미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