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떨어지는가
AI 에이전트의 발전으로 소프트웨어 산업이 붕괴할 수 있다는 공포가 기술주 중심의 급락으로 이어졌습니다. 한국도 이 매도를 피해 가지 못했습니다.
구글은 올해 CapEx를 작년 대비 두 배로 늘린 260조로 예상했습니다.
실적은 좋았지만, 막대한 투자가 그 이상의 수익으로 돌아올지 확신이 없는 상황입니다.
팔아야 하는가
AI는 이미 엄청난 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기 위해선 훨씬 발전해야 하고 인프라도 더 증설되어야 합니다.
1년 전 딥시크 공개 후 줄어들 것이라 예상했던 투자 규모와 수요는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현재까지도 기업들은 AI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변동성이 심해진 만큼 리스크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지만 아직 추세가 꺾이진 않았습니다.
버블인가
하워드 막스도 말했지만 아무도 모릅니다.
하나 확실한 건 시장을 떠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큰 자본의 흐름을 거스르기보단 경계 태세를 갖춘 채 따라가는 게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