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alley.town/space/@ontology_ivt/articles/69898cfba04ffe2705d90d69
최근 들어 시리즈 연재 중인 글들을 드라마 몰아보기처럼 몰아보는 맛에 푹 빠졌습니다. 그 중에서 'tolo' 님의 글을 보는 중입니다.
오늘은 글을 읽다가 '돌아보다' 에 대한 글을 읽으며 제 사랑을 한번 돌아보고 싶어졌습니다.(쫌 짜치지만 갑자기 몽글몽글한 감정이 올라와서... ㅋㅋㅋ)
'돌아본다' 는 것은 돌봄의 어원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돌본다는 것은 그 대상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행동입니다. 가령 아이를 돌본다거나 등등...
말이 좀 비켜가는 느낌이지만 사랑의 전제조건은 '차이' 를 인정하는 것이라는 걸 글을 읽으며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느끼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은 결국 타자이고 타자와 나는 차이가 있기 마련인데 나와 동일해지기를 강요한 것 같습니다. 이전 저의 연애에서요...
사랑 = 타자를 전제로 함 → 타자와 나 사이에는 '차이' 가 존재함 → 타자를 동일시(소유)하려 할 게 아니라 타자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줘야 한다...
어짜피 찌질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