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Valley Fellow를 시작한 지 벌써 4달째지만, 아직도 3주차 위클리 퀘스트를 진행 중이다. 잦은 출장과 야근, 주말엔 다른 약속 등으로 인해 시간을 많이 내지 못했다고… 핑계를 대보지만, 그래도 결제하며 결심했던 것에 비해선 반성을 해야 하는 것이 사실인 듯하다.
그럼에도 위클리 퀘스트를 따라가면서 점차 Valley AI에 적응해가고 있고, 다양한 툴도 사용해보고 있다. 이대로만 꾸준히 따라간다면, 1~2달 후에는 실제 투자도 진행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Valley와의 첫 만남: 투자 여정의 시작"
이 위클리 퀘스트는 처음 플랫폼을 접하는 유저들에게 꽤 괜찮은 코스라고 생각한다. 기능들을 조금씩 사용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그 과정을 통해 서툴지만 기업 분석을 따라갈 수 있게 해준다. 혹시라도 강의에만 치중될 수 있는 유저의 길을 밝혀주는 등대 같은 존재랄까?
위클리 퀘스트를 따라가며, 나도 점차 Valley AI와 친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좋았던 점
그동안의 투자에 대한 반성
3주차까지 위클리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1주차에는 ‘투자 마인드’를 확실하게 장착할 수 있었다. 기존에 가치투자자들의 책을 읽어도 크게 와닿지 않았던 내용들이, 대표님의 여러 차례 강조를 통해 비로소 마음에 깊게 남았다. 투자 10년 차라는 경력도 무색하게, 나만의 투자 철학이 다소 편향되었음을 깨달았다.
특히 국내장 위주로 투자를 하며 나름 정성적인 분석만을 진행했는데, "이렇게 괜찮은 기업인데 왜 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