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d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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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새싹은 초록빛(Green)을 띱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절, 설렘이 피어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리다'는 단순히 무언가를 표현하는 행위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바라는 것을 꿈꾸고, 그리워하며, 마음속에 품는 일이기도 합니다.
저는 '그린'이라는 이름에 그런 의미를 담았습니다.
원하는 지향점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늘 설레고, 때로는 애타게 바라며, 넘어지더라도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마음.
이곳은 경제적 자유를 향해 걸어가는 여정의 기록입니다.
성공과 실패, 기대와 불안까지도 모두 담아내며 저만의 '그린'을 그려가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