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멍거편을 보고

HTH
2025.02.28조회수 6회

H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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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사고 체계에서 배워야할 점
"다음 분기에는 업황이 돌아설거야" -> 예측 게임. 잘 할 수 있어?
"과거에 안 좋은 업황에서 이러이렇게 헤쳐나갔어" -> 믿고 맏겨라
사업을 잘 하고 (좋은 경영진), 결실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회사에 투자하라.
가격이 잘 못 매겨진 것 같은 베팅을 발견했다.
시장이 틀리거나 or 내가 틀리거나...
누가 틀렸을 확률이 높겠니? 바로 나겠지
여기서 내가 옳다고 판단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내가 얼마나 정교하게 계산을 했는지 노력한다고 내가 훨씬 더 정확해지는 건 아니다. 단지 더 정교하게 틀릴 뿐...
오히려 다른 사람들이 뭘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를 파악할 때 답이 더 쉽게 보인다.
원래 우리가 하는 의사결정의 80%는 모르겠다가 정상
괜히 모르겠는 게임에 참여하는거야? -> 순전히 운에 기대는..
나머지 18%는 확실히 아닌 걸 알겠고
진짜 예스라고 말할 수 있는건 2%밖에 안 됨. 여기서 베팅을 하면 된다.
칼 포퍼: "아닌거, 확실히 아닌 걸 제거하는 것만이 인간이 할 수 있는 진리에 다가가는 유일한 방법"
어떻게 성공할까? -> 몰라. 대신 어떻게하면 실패하는지를 알아. 일단 그걸 하지말자.
(최근 내가 한 행동들은 "실패하는 법"에 가까운 행동들이었다. 그리고 그건 FOMO라는 심리가 이끌어낸 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