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글에 매번 정성스럽게 달리는 댓글을 보면 항상 흐뭇하고 참 민망합니다. 칭찬에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잘 몰라서 대댓은 못달고 있지만 늘 감사합니다. 모두 큰 힘이 되어서 글쓰기에 큰 동기가 됩니다.
가끔은 월가아재의 하수인들이 우리를 붙잡을려고 AI댓글봇 돌리는 거 아닌가 싶을정도에요. (농담) 그럴 정도로 너무 기분이 좋고, 그걸로 충분합니다.
그래서 굳이 저는 필진 응모는 하지 않습니다(어차피 안 됩니다?). 사실 내년에 개인 연구 때문에 올해 처럼 글을 많이 쓸 수 있을지 모르겠어서요. 일단 올해 안에 이번 시리즈는 마무리하고, 잠시 재충전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제 계획한 글이 4개 정도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마무리 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혹시 전체공개랑 펠로우 공개 말고, "구독자 공개" 같은 기능도 추가 가능할까요? 제가 뭐라고 피드에 막 이런 게 뜨는 게 창피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