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성 투자 보다 더 참기 힘든 게 있습니다.
그건 바로...
"했제"입니다.
예전에 말했던 예언이 이루어지면 참 기분이 좋거든요.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친구들에게 떠들고 싶고요. 그런데, 묘하게 장기적으로 좋을 게 없다는 느낌은 들죠.
재미삼아 제미나이에게 '했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습니다.
- "했제"의 패악 (The Harm) : 사후 확증 편향, 결과 편향, 감정적 소모
- "했제"의 효용 (The Utility) : "했제"를 남발하는 사람은 '걸러야 할 전문가'임을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자신의 인정 욕구가 우선인 하수일 확률이 높습니다.
너무 심하게 패길래, '했제' 욕구를 꾹꾹 참을 수 있었습니다ㅠㅠ ㅋㅋ
알았어... 그냥 참을게 젬미니야. 갈대밭에서만 자랑할게.. ㅠㅠ
(참고로 이건 누군가를 저격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제 자신에게 하는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