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이 막혀서 크리스마스 연휴에 미친듯이 콘텐츠 인풋을 늘렸습니다. (사실 그냥 논 것?)
- 게임 : 디 얼터스
- 영화 : 크리스마스 스피릿, 위키드 1,2
- 드라마 : 플루리부스: 행복의 시대 (보는 중)
- 책 : 버핏 바이블
'디 얼터스'는 우주 + 생존이 가미된 비주얼 노벨인데 취향을 좀 탈 것 같습니다. 외계 행성에서 조난 당한 주인공이 자신의 복제인간을 만들어서 살아 남는다는 스토리입니다. 복제 인간(얼터)은 단순한 복제품이 아니라, 주인공 인생의 분기점에서 '다른 선택을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를 시뮬레이션 해서 만들어진 개체들입니다. 과학자 얼터, 의사 얼터, 상담사 얼터 등, 또 다른 '나'가 등장해서 멀티버스 같기도 합니다. 이들과 잘 협력해서 지구로 돌아오는 게 게임의 목표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생각할 거리가 참 많았던 작품들이었던 지라, 정리를 해서 글을 뽑아 내려고 합니다. 이걸 또 어떻게 투자와 연결해볼지 기대해주세요~
내년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