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분석탭의 오일쪽 글을 읽고 오셔야 이해 가능합니다.
절대 매수매도 추천은 아니고 그냥 제 매매 근거를 기록하고 발전시키기 위함 입니다.
오일이 68~69$ 터치하고 있습니다.
달라스 연준에서 조사한 new well의 bep는 65~70$ 수준입니다. 즉 new well 개발결정을 지금 하면 모자란 사람이거나 아니면 단기간내에 강한 반등이 와서 70중반까지 갈수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오일회사 사장님이면 어떤 결정을 내릴건가요?
지금 S&P 500의 FANG 같은 경우에도 DCF 분석을 해 보면 손익분기점 밑입니다.
https://x.com/UnintendedCons5/status/1831838033274138645
개인적으로는 oxy,pr 같은 극소수 기업을 제외하면 new well을 미룰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유가 여기서 더 내려가서 60$ 초중반이 되면 수요가 2~3% 줄어드는 꽤 강한 경기침체를 반영하는것 입니다.
아니면 오팩이 예비용량을 총 동원해 증산하던가요
만약 미래에서 봤을때 그 정도 경기침체가 아니라고 해도 한 자산군에서 경기침체를 반영하면 다른 자산군으로 번질수 밖에 없습니다.
일종의 자기실현적 예언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러면 원유는 10% 떨어지지만 나스닥과 S&P는 훨씬 더 떨어질겁니다.
일종의 리스크가 작고 리턴 확률이 더 큰 자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옥시는 시추 효율이 타기업에 비해 좋기 때문에 65~70$ 사이에도 new well 이 가능하다고 보시는걸까요?

일단 큰 회사들은 효율 차이가 크진 않습니다. Oxy는 효율이 아주 좋은편은 아닙니다. 옥시는 퍼미안에 퀄리티 높은 자원을 시총대비 제일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전에서 fang은 59프로가 오일이고, oxy는 69프로가 오일입니다. 10%p 차이가 낮은 손익분기점을 만들어 주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