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A SETO(24.10 발표) 분석

EIA SETO(24.10 발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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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웩
2024.10.09조회수 3회

EIA SETO가 발표 됬습니다.

SETO는 미래 시장을 예측하지만 예측의 신빙성이 상당히 낮으므로 그냥 참고만 하면 됩니다.

EIA는 정부 산하 기구입니다. 과거에는 지금보다 좀 더 중립적이였다는 평을 듣지만 지금은 정권 입맛에 맞는 보고서와 수치를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근거를 잘 봐야 하고 참고는 하되 신뢰는 할수 없어서 이 글에는 제외 했습니다.


  • 우리는 대부분의 미국 가구가 가구의 주요 난방 연료와 거주 지역에 따라 지난 겨울과 거의 같거나 그보다 적은 에너지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리는 이번 겨울의 낮은 가격이 더 낮은 기온으로 상쇄되어 지출에 비교적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EIA 말고도 라니냐가 올 가을부터 왔기 때문에 더 낮은 기온을 예측하는 기관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천연가스 재고가 충분해서 혹한이라고 부를만한게 오지 않는이상 일정수준 이상 가격이 오르긴 힘들어 보입니다.

참고로 EIA 날시 모델은 라니냐를 감안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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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링 생산성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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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켄지역은 이제 마른 걸래를 쥐어 짜고 있는 모습 입니다.

액티브리그는 그대로이고 신규유정 완성도 그대로인데 DUC(누적 굴착 완료되지 않은 유정 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유정당 생산량은 버티고 있는것을 고려하면 각 회사에서 남은 양질의 유정을 조금씩 소모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이글포드도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아직 추세가 1년이하여서 계속 관찰 중 입니다.


아마 올해 연말의 capex 발표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올해 여름부터 지속적인 페이퍼 숏의 증가로 인해 펀더멘털보다 5~10불(전문 에너지 리서치회사 추정) 단기적으로 눌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유가 움직임 보면 몇몇 업체들을 제외하면 보수적인 capex를 들고 올거 같고, 은행은 더 가혹한 햇지 범위를 요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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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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