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만큼 이해하기] 변동성




입문자 멘토링 1회차 4강 '투자로 얼마나 벌 수 있을까요?'를 보면서
리스크를 높이면 수익률이 높아지는 부분도 말씀을 드렸죠.
그러면 이제 테슬라로 내가 20%를 수익 낸 것은 실력으로 낸 것인가? 아니면 리스크를 더 지고 낸 것인가?
주가지수보다 테슬라가 더 위험하다면 내가 수익률을 더 냈다 하더라도 그건 베타 수익이다.
여기서 리스크에 대해 얘기가 나왔고 자연스레 변동성에 대해서 궁금해졌다.
자연스럽게 이해하기로는 변동성은 '주가가 요동치는 정도'로 이해했다.
하지만 종종 변동성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 만큼 어느정도는 이해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변동성이란 '가격의 움직임이 얼마나 큰 지'를 나타내는 지표이고, 흔히 리스크와 동일시하기도 한다. 정확히는 변동성(Volatility)은 '가격이 얼마나 변동하는가'를 수치화한 개념이다.
가볍게 알아본 것으로는 변동성은
역사적 변동성: 과거 가격 데이터를 이용하여 계산. 일별(혹은 주별, 월별) 수익률을 기준으로 표준편차를 계산하여 산출
내재적 변동성: 옵션 가격으로 미래 가격 변동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를 계산. e.g. VIX 지수
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중에서 역사적 변동성에 해당하는 변동성 계산 방법을 이해해보고자 했다.

과거 데이터를 가지고 변동성을 계산해보는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
특정 기업의 주식의 일별(or 주별, 월별) 주가 데이터를 가져온다.
연속된 날짜들의 수익률(returns)를 계산한다.
수익률의 표준 편차를 계산한다. (변동성)
필요하면 연율화 변동성으로 변환하기 위해 간단한 상수를 곱한다.
잠시 빠져서, 여기서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