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했던(?) Valley

VALLEY_FRESHMEN
2026.03.26조회수 309회

VALLEY_FRESH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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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Y 3기 신입생입니다.
25년에는 Sophomore가 될 수 있길..


1~2달 정도 Valley AI를 멀리했음. 오랜만에 들어오니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나봄.
사실 나는 이미 Valley에 귀속되어 기다리면 나아지겠지.. 하는 부류였음. 그래서 방문 빈도 수가 현저히 줄어듦.
하지만,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내가 왜 Valley에 매료되었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됨. 확실히 지금은 예전의 안온함을 느끼지는 못하는 것 같음.
하지만, 여전히 이 곳에 있는 사람들이 좋음. 얼굴 한 번 본 적 없지만, 그들의 글을 읽으며 사고 과정을 따라가면서 느끼는 내적 친밀감은 여기 뿐임. 모두가 투자를 잘하고픈 마음에 들어왔지만, 진정 결제까지 이어지게 만든 것은 현실에서 사라져가는 정(?)같은게 느껴졌기 때문이지 않았나 싶음. 3기에 들어와서 1년이나 지났지만, 아직 강의도 많이 안들었고 이렇다할 글도 작성하지 않았음. 그럼에도 이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 소속감을 남 몰래 갖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난 그래서 Valley가 좋은 것 같다.

Valley의 진정한 효용은 컨텐츠가 아닌 소속감일지도..?

맞습니다. 그냥 valley가 좋다는게 맞는 표현인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