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LLEY_hyeli_112
구독자 0명구독중 1명
아래 내용을 보면 조기 인출을 한 보유자의 비중이 늘었지만, 그 내용이 압류, 퇴거, 주택 구입에 연관된 비중이 높다.
401k와 같은 연금성 자산은 최대한 늦게 수령하기 위해 디자인된거고 그래서 빨리 수령하면 페널티, 늦게 수령하면 인센티브를 받는 건데(최근에 배당에 이중 과세 논란 났던 것과 별개로)
저소득층일수록 시야거리를 길게 할 수 없는 현실(자금적 충격이 있을 때 대응할 수 있는 여유 x) + 긴 호흡의 투자 부족이 아래와 같은 현상의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한국이라고 다를까 청년도약계좌만 하더라도 유명무실하다는 얘기가 많으니(https://www.betanews.net/article/view/beta202410240072)
굳이 아래 뉴스가 아니더라도 기존의 연금제도가 지속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 의문이다.
원래 pension받는 사람에게는 잘해야한다. 연금을 내고 있는 사회 구성원들의 미래이기도 하고, 사회에 기여한 자들에 대한 보상과 존중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이 되면서 아래 세대들의 부담이 가속화 되고 있다. 이건 점점 세대 갈등으로 이미 나타나고 있고, 연금을 받는 사람들과 내야하는 사람들. 연금의 필요성에 대한 논란들은 더 연금의 존재 이유를 약화시킬 수 있다.
비슷한 얘기인데, 출산이 유지되는 국가들도... 이민자들에 의한 출산 비중이 높아진다. 동일 국가 내에서도 문화 mix가 달라지는거고 이것도 연금 받는자와 내는 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