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적 우위와 자금의 우위를 보고.. 전문가가 되는 법과 비교.




방금 오후 2시 40분에 국제무역론 중간을 마지막으로 중간고사를 전부 마무리했습니다.
점수나온 금융시장론은 만점 ^^, 하지만 다른 과목들은 처참할 예정 ㅎㅎ ㅜㅜ
집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지금(다시 블로깅 시작)
월가아재 입문 영상으로 봤던 확률적 우위와 자금의 우위 영상을
퀘스트 진행하며 다시 한 번 수혈했습니다.
금융경제학에서 배운 원칙 중 한가지 "사람은 경제적 보상에 반응한다." 실현 중입니다.
확률적 우위와 자금의 우위를 보다가 이전에 "전문가가 되는 법"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비슷한 점이 많지 않나 싶어서 비교를 한 번 해볼까 합니다.

타당한 환경
예측 가능한 환경 속에 있어야 한다. 가령 배드민턴 선수가 연습을 하기 위해서는 공식 대회 규격의 배드민턴장에서 연습을 해야 실전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다. 매번 다른 환경에서 배드민턴 연습을 한다면, 스트로킹 자세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나아질 지 모르나, 라인을 걸치는 공을 고르는 법에 대해서는 상당히 혼란스러워 할 것이다.
많은 반복
많은 반복이 이루어져야 한다. 체스 선수의 경우 상당히 많은 반복을 통해 머릿 속에 다음 수가 어떻게 될 지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다. 선수들의 머슬 메모리도 비슷하다. 많은 반복을 통해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정해져 있다.
적절한 피드백
적절한 피드백이 빠른 시간 안에 이루어지면, 고속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 응급실을 예시로 들어보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는 위급한 상황의 환자를 매일 마주한다. 적절한 조치와 부적절한 조치간에 피드백이 빠르게 이루어진다. 환자가 실제로 사망할 수도 있고 장애를 얻을 수도 있다. 그리고 적절한 조치에 빠르게 안정되기도 한다. 그리고 동료 의사들이 조치에 대해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이루어나간다.
주도적인 연습
편안함을 넘어서 능력의 한계까지 밀어붙어야 한다. 본질적으로 전문가가 되는 과정은 남들보다 실력적, 지식적 우위를 얻어가는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편안함을 계속 반복하면 발전이 힘들다. 50만큼의 실력을 가진 사람이 100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50만큼의 실력만큼만 반복한다면 실력 50만큼만 잘하게 될 뿐 100을 이룰 수 없다. 야구를 예시로 들면, 1루타만 치는 타자가 홈런타자가 되고 싶다면, 홈런타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엄밀한 비교는 아님. 매번 1루타 타자와 홈런 타자의 우월성을 비교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