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파업으로 손실을 볼 것이다.
24년 7월 약 3천 명 규모의 파업이 약 25일간 이어졌으며, 노조 내부의 임금 손실 부담이 커지며 종료되었다.
다만 회사는 1인당 20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일정 수준의 비용을 부담했다.
현재 노조는 베이스업 7%와 성과급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있으나, 기존 교섭 기록상 회사가 제시한 안은 베이스업 3% 수준에 그쳐 입장 차가 크다.
최근 과반 노조가 성립되고 교섭 부진이 지속되면서 추가 파업 가능성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향후 파업이 재개될 경우, 노조는 실질적 타격을 위해 메모리 생산시설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파업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동일한 기간을 한 달로 가정할 경우 매출은 약 8% 감소하고, 노조 요구안 타결 시 영업이익의 약 10%에 해당하는 최소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