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출근 후였습니다. 개운한 마음으로 들어가니 게이트웨이가 재부팅되면서 설정이 초기화됐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도르마무 엔딩이죠. 이거 말고도 Cloudflare는 제약이 많아서 위스퍼(STT) 설치조차 어려웠습니다. 샌드박스 제한도 강해서 브라우징도 문제입니다.
그러다가, 어제 갑자기 오픈클로를 테스트하라는 일이 떨어져서, 넉넉한 클라우드에 재구축했습니다. 업무라는 명분으로 토큰을 마음껏 써보니, 정말 엄청난 경험이었습니다. 처음 보는 테스트 도구를 오픈클로에게 붙여야 했는데 오푸스 4.6에게 시키니 도구 설치하고 사용법을 익힌뒤 스스로 테스트했습니다.
결과가 나오고 여느때처럼 지피티로 리포트를 쓰려고했는데, 생각해보니 굳이 그럴 필요가 없죠. 결국 오픈클로가 결과 해석까지 처리했습니다. 평소라면 글쎄요. 최소 3일은 걸렸을 일이 환경설정 제외하고 1-2시간으로 끝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