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투자는 왜 Risky한가?

기술주 투자는 왜 Risky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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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치
2025.12.23조회수 2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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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에 대한 주목이 커지는 가운데 로켓랩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요즘.

기술주 투자에 또 내 심장이 뛴다.

사실 9년 전에 이미 일론 머스크를 알고 있었고 실제로 테슬라에 투자를 하고 싶었다.

그가 제시하는 비전이 말도 안 되는 신화였지만, 나는 '그'라면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단지 투자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든 건 그 이유.

딱 그 이유 하나였다.


하지만 9년이란 세월 동안 주식 시장을 곁눈질로나마 봐오며 느꼈다.

'기술' 투자라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말이다.

이 분야가 또 스토리텔링이 너무 쉬운 것도 한몫하는 것 같다.

투자 관련 유튜브 영상들을 보면 대부분 기술주 관련 영상들이 많다.

사람들이 그걸 원하니깐 제작자가 만든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나는 대중들이 원하는 스토리텔링이 그것이기 때문에 그걸 원한다고 생각한다.

개쩌는 영화. 그런 영화 같은 스토리에 돈을 대고 싶은 거다.




[22년11월~23년 10월의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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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래프는 구글과 메타의 수익률을 비교한 그래프.

두 기업으로 선정한 건 빅테크이면서 광고 비즈니스인 회사가 저 둘 밖에 없어서다.


시작 기점은 open AI의 출시 시점.

즉 GPT가 5일 만에 100만 명의 이용자를 모으기 시작한 역사적인 순간이다.

(참고로 페이스북은 10개월, 넷플릭스는 3.5년이 걸렸다)

이 기점의 구글의 여론은 상당히 안 좋았다.

여론에 비해 덜 빠진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당시에 뚜렷한 수익성 악화는 없었지만 PER은 17배까지 떨어진 상태였다.

반대로 메타는 상당히 좋은 좋은 수익률을 보였다.

단, 반독점 재판 때문에 급격히 떨어진 주가가 회복되던 시기가 맞물린 시점이긴 하다.

하지만, 23년 2월은 per가 일정 부분 회복된 기점이었고 그 이후로도 30배를 뚫고 날아올랐다.

내 기억이 맞다면 23년이 끝날 때쯤 구글과 메타의 평가는 극명히 갈렸다.

구글은 'code red'까지 나왔으니 뭐.. 그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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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6월~ 25년 12월 23일의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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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현시점의 여론은 어떠한가?

내 체감상 메타의 여론과 구글의 여론이 완전히 뒤바뀐 듯하다.


ai로 아무도 돈을 못 벌고 있지만 메타는 다르다 ai로 수익률 개선!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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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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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일부는 이런 사람 입니다. 이성과 감성 현실과 이상 주관과 객관 상충하는 그 사이를 유지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