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Google의 Code red.
이번엔 Open AI의 Code red.
역시 세상 일 아무도 모른다.
워렌버핏과 찰리멍거가 '안다'라는 생각을 갖지 못하게 한 테크 산업의 불확실성.
또한 AI라는 거대한 패러다임.
지금 현재 Google이 LLM의 승기를 잡아가는 그림이다.
과연 5년 뒤는 어떨까?
반대로 생각하면 원래 검색에 대한 독점력을 90%이상 소유했던 Google이 검색산업 자체의 변화로 그 독점력을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미래엔 우리는 무엇으로 검색할까?
사실 난 잘 모르겠다.
Google은 그래도 워낙 소프트웨어와 플랫폼 데이터를 기반한 해자가 막강하기에 Nokia와 같은 모먼트는 안겪을 것 같다는 게 나의 system1 생각.
더 솔직한 system1의 생각은 Google이 AI제국을 갖게 될 것 같다는 느낌도 든다.
근데 뭐 사실 아무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