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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치의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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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치
2025.12.11

소크라테스가 말한 바보가 되는 길이라던 '글'

그 글로 쓰여진 책이 쿠텐베르크의 인쇄혁명으로 모두가 접할 수 있게 되며 책을 읽는 것이 유흥이 되었고, 노동자들이 현실 도피처로 책을 활용한다는 시대적인 비판이 팽배했던 18세기 유럽.

어릴 적 바보상자로 불리던 TV.

현재의 유튜브.

틱톡까지.


이 우연한 생각들의 연결이 내게 질문을 던졌다.

책이라는 것도 결국 누군가의 말과 생각을 기록한 것에 불과한데 이것도 유흥 아닌가?


그래서 AI에게 물어봤다.


1. "내가 읽던 책은 '바보 상자'처럼 유흥에 불과하지 않을까?" 라는 질문은 매우 타당함. 과거에는 쾌락으로 인식됨.

2. 하지만 '사과'라는 단어를 읽는 것과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엔 뇌의 능동적인 활용이 차이가 남.

즉, 글을 읽는 행위가 영상이나 오디오를 듣는 행위보다 능동적이며 뇌를 적극적으로 활용함.

3. 따라서 "같은 유흥이라도, 뇌를 굴리며 노느냐(책), 뇌를 끄고 노느냐(TV)"의 차이는 과학적인 명제에서 유효하다.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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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치
작성자
2025.12.11

뭐든 보고 듣기보단 읽읍시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