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럭셔리 브랜드(샤넬,루이비통 등)의 투자의 경우 어떨까요?
1. 인간은 기본적으로 남들과 다르고 싶단 욕망을 지님.
2. 그 욕망을 이겨내고도 구매하려면 해당 브랜드에 광팬이 되어야 함.
3. 하지만 대부분의 소비자는 깊이 있는 팬이 되길 원하는 게 아닌,
돈이라는 수단으로 그 이미지(마크)를 즉시 얻고 싶어함.
4. 그렇기에 모두가 샤넬백을 들기 시작한 순간부터 그들은 그것을 재구매 해주지 않을 것.
5. 그래서 수요가 많아지면 럭셔리 브랜드는 가격을 미친듯이 올림. 그렇지 않으면 미래 수요가 줄어들 것을 알기에.
6. 그렇다면 그러한 럭셔리 브랜드 이미지의 해자는 얼마나 튼튼할까?
7. 흔해지고 지갑이 얇아지기 시작한다면 결국 어떻게 만들었냐가 더 중요해지며,
이는 분업화와 효율화를 지향했던 럭셔리 브랜드들의 이미지에 큰 타격이 됨.
럭셔린데 돈 얼마 안주고 공장에서 만들었다고 하면 과연 그걸 살까?
8. 단, 이들과 궤를 달리하는 에르메스는 예외로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