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쟁에 끼고 싶진 않습니다만.. 언론의 포커싱은 원인 해결에 주목적이 아닌 그저 주목을 끌기 위한 보도라는 생각에 적어봅니다.
우선 하이닉스 성과금 10% 협상은 업황이 안좋을 때가 아닌, 작년 말 엄청난 영업이익이 이미 찍혔던 시기에 한 협상입니다.
그렇기에 삼성 직원들이 왜 그러한 요구를 하는지 또한 이해가 되며, 2등이던 하닉이 먼저 햇는데 우린 왜 안됨? 과 같은 생각이 들법 합니다. 하지만 기업 경영 측면에서는 확실히 큰 제약으로 남는 것 또한 사실이기에 노사 협상은 되지 않는 것 같구요. 결국 이 모든 건 최태원의 나비효과이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제 판단이 틀린 것인지, 삼성의 언론유착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대부분 삼성에 포커싱 된 상태입니다.
결과적으로 정부가 나서 긴급조정권을 발동해 소방수 역할을 자처하더라도 태초의 원인인 하닉 영업이익 10%의 선례를 제거하지 않는 이상 삼성을 비롯해 모든 노동자들의 요구는 사그라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