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LLEY_Yasir
구독자 0명구독중 0명
초년생
2024년 12월 17일 화요일 일기
정책적, 경제적 요인들로 인해서 투기적 주택 수요가 줄어든게 여전히 체감이 되는 하루였다.
오늘에서 정책적 요인들로부터 거의 자유로워진다는 발표를 했으니, 남은 기간 및 내년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인구 고령화와 성장의 둔화로 전반적인 주택 시세가 과거와 같이 꾸준한 우상향을 하게될지 의문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기조를 보면 침체를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부동산 부양책이 나올 수 있어보이는데, 이렇게 되면 내년까지는 바빠질 것 같다.
최근 회사에서 좀 한가해지니 집에와서 내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늘었다.
오늘 진행한 것은 내 자산현황 점검..
생각해보면 첫 회사 이후로는 돈을 생각 없이 쓰면서 자산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점검한 적도 없었다.
그 결과 몇년의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3년차 즈음과 지금의 자산이 큰 차이가 없다..
이제부터라도 점검하면서 모아가야겠다. 특히 최근에는 현금 비중이 40% 정도로 줄었다.
따라서 매 주 평가금액이 조금씩 달라지니 적어도 화요일 즘에는 한 번 씩 결산을 해야겠다.
이번주에는 지난 주 대비 2.4% 정도 자산이 늘었다. 달러 자산과 비트, 이더가 순항해준 덕분이다.
이제 연말이니 슬슬 성과급 시즌이다. 허튼 곳에 돈쓰지말고, 나 스스로에게 고생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이상한거 사지말고 투자할 곳이나 생각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