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의속성 - 김승호

#1. 돈의속성 - 김승호

avatar
굶주린주린이
2024.09.04조회수 2회

열심히 산다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다.

돈을 많이 번다고 부자가 되지도 못한다.

부자가 된다고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다.

부는 삶의 목적이 아니라 도구다.


돈이 목적이 되는 순간 모든 가치 기준이 돈으로 바뀌고, 집안의 주인이 된 돈은 결국 사람을 부리기 시작한다.


돈을 밝히면 돈이 주인이 되고, 돈에 밝으면 내가 주인이 된다.

돈에 밝기 위해서는 돈에 대해 치밀하게 공부하고, 돈을 말하는데 어려움이나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

돈을 어려워하고 무서워하면 결코 돈의 주인이 될 수 없다.

돈은 무섭거나 더러운 것이 아니다. 돈은 좋거나 나쁜 것이 아니다. 돈을 버는 방식이 좋거나 나쁠 뿐이다.

투기에 가까운 투자나 급하게 부자가 되려는 마음으로 무모한 레버리지를 이용해 운 좋게 별어들인 돈도 남에게 자랑하는 용도로 사용되다가 결국 모든 돈을 데리고 한꺼번에 집을 나가버린다.​


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빨리 부자가 되려는 욕심이 생기면 올바른 판단을 할 수가 없다.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은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고 있거나 주변에 나를 과시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 그 본질이다.


책은 당신을 부자로 만들지 못한다. 책을 해석하는 능력이 생기면서 스스로 질문을 가지게 될 때 비로소 당신은 부자의 길을 만난다.


남들의 평균 이익보다 내 이익이 적다고 해서 빈털터리가 되지는 않는다.


가치를 느끼지 못하고 원하지 않는 직업에서 남이 시키는 일을 마지못해 하면서 인생에 밸런스까지 유지하겠다는 소리는 스스로를 너무 무책임하게 방치하는 일이다.


비정규적인 수입은 한 번에 몰려온 돈이라 실제 가치보다 커 보이는 착각을 일으킨다.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
avatar
굶주린주린이
구독자 51명구독중 46명
시간·신체·경제적 자유, 지속가능한 행복과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