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_oNxoVUufm8
자기중심적 편견 :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가 거의 모든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 명의 논문 저자들에게 본인의 기여도를 매겼을 때 총합은 평균 140%.
부부 간 집안일을 맡는 비율을 물었을 때도 두 명의 합은 100% 이상
내가 남들을 더 많이 도왔다고 생각하는 걸까?
커플들의 싸움에서도 본인들의 잘못 비중을 합쳐보면 100% 이상
이건 그냥 본인이 한 일에 대해서는 본인이 직접 경험했고 생생히 기억하지만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며 따라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지분을 과대평가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지분은 과소평가하게 된다는 생각인 듯.
이러한 편견은 우리 삶에 있어 다양한 외적인 영향들을 과소평가하게 만듦.
잘 나가는 하키 선수에게 어떻게 최상위 리그까지 갈 수 있었냐 물어보면 본인의 노력, 결단력, 훌륭한 코치, 오전 5시에 일어나 도와주신 부모님 등을 언급하겠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이 본인이 1월에 태어난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모를 것.
최상위 리그에 들어간 하키 선수들의 40%는 모두 1분기 1, 2, 3월에 태어났고 4분기, 10월, 11월, 12월에 태어난 선수들은 전체의 10% 내외.
1, 2, 3월에 태어난 아이들은 늦게 태어난 아이들에 비해 조금 더 크고 빠르며 빙상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더 많은 대회에 참여했고 더 많은 코칭을 받아 실력 향상의 기회가 많았음.
하지만 선수들이 생일에 감사해야 할까? 아마 아닐 것임. 그리고 우리도 비슷할 것.
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