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분석] FOMO의 공포




트럼프가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고, 솔직히 이정도의 트럼프 프리미엄이 특정 섹터에 작용할 줄은 몰랐다.
대선이 되기 이전부터 Valley 칼럼, 박종훈 기자님의 지식한방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서 트럼프가 우세하다고 개인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이것을 바탕으로 트럼프가 당선이 되는경우, 어떤 자산이 오를까에 대해 여러 후보가 있었다.
첫번째는 누구나 다 아는 테슬라.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는 트럼프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것을 선언하며 그의 오른팔보다 더한 존재로 자리잡았다.
트럼프 가족사진에도 낀 일론머스크 ...

그러면서 테슬라의 가장 높은 문턱으로 고전하던 규제당국에 대한 FSD 승인이 이제 날아가지 않을까라는 기대감과 더불어 트럼프의 수혜주로써 많은 기대를 받고 그만큼 주가도 폭발적으로 성장했다.(트럼프 이후 40% 이상 상승...)
두번째는 바로 비트코인
트럼프는 미국이 비트코인의 절반 이상을 가져야한다고 외치면서 디지털화폐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계속해서 강조해왔다.
이로 인해 비트코인과 더불어 도지코인(일론 머스크), 그리고 비트코인 투자를 이제 기업의 방향으로 설정한 Microstrategy 등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모습이다.
세번째는 달러
트럼프는 관세를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부과할 것이라는 말을 통해 세계 무역 질서를 재편하려 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로인해 다른 나라에 투자할 매력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이로인해 달러의 매력도가 상승하며, 달러의 화폐가치가 매우 상승했다.
다만, 이런 트럼프 프리미엄이 과연 정당화될 수 있을정도로 트럼프가 과연 정책을 실현할까 ?
트럼프 1기 시절을 한번 봐보자.
오바마 케어 폐지
미국은 의료보험이 우리나라보다 덜 퍼져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의 사람이 의무적으로 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아픈 경우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미국의 경우 자신이 따로 가입하지 않으면 의료보험에 가입할 의무가 없다.
이로인해 오바마는 자신의 ...

상승세가 지나치게 스파이키해서 조정도 무섭게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매크로나 펀더멘탈도 중요하지만 시장참여자들의 심리도 막강한 장세가 되고있다 생각합니다. 한 쪽으로 팽팽해질수록 작은 자극에도 상당히 예민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이런 불장이나 급등은 특히 FOMO 관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재님이 말씀하신 '비정상적인 마음관리' 가 이런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다수(?)가 이것으로 돈을 벌고 있는데 꼿꼿히 자세 유지하며 올라타지 않는다면 '비정상적' 범주에 속하니까요 ㅎㅎ 물론 이건 보수적 타입의 투자자들이 지향해야 할 철학이긴 하지만요. 아직도 잘 되진 않지만 제 나름의 FOMO 관리법은 한 마디를 떠올리는 데 있습니다. "나 이거 매수 안 해도 행복할 수 있어. 지금도 행복하고~" 좀 잘 참아지더군요. 그러다 필연적으로 맞이하게 될 조정이나 하락장에서 충분한 분량으로 트라이 해보기도 하고요. 아무쪼록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이런 상황일수록 작은 트리거로도 시장의 균형이 쉽게 무너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월가아재님의 최신 칼럼처럼 토끼와 거북이 우화에서도 알 수 있듯 결국 보수적이고 방어적인 투자가 앞서간다는 것을 다시한번 되뇌이면서, 지금같은 Bull Market이 아닌 하락장에서 추가 매수기회를 보는 것이 더 현명해보이네요 ㅎㅎ 다시한번 절제의 우위를 다져야 하는 시간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방문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