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클로가 대중화 되었을 때 어떤 기업들이 유리하고 어떤 기업들이 불리할까?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살아남을 수 있는 어플들은 결국 사람이 직접 Action을 하거나, 그 과정에서 재미 혹은 유대감을 느껴야한다. 즉, '사람'이 해야 의미가 있는 어플들
1. 플랫폼 어플: 인스타그램, 틱톡, 온리팬스
2. 게임: 로블록스, 마인크래프트 : 결국 게임은 '사람'이 하는 것 → 유니티?
3. 핀테크: 증권사, 은행→ 사실 개인키만 오픈클로에 넘겨준다면 자동화가 될지도? 그러나 증권사, 은행은 결국 수수료장사로 이익을 보지않나
4. 메신저: 텔레그램, 카카오톡: 근데 여긴 어쩌면 대체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단순 정보취합용이라면 오픈클로 내에 생태계가 조성되지 않을까?
불리한 건 사실 어플 수수료를 통해 짭잘하게 수익을 보고있던 Apple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일 것 같은데, 애플과 구글 모두 매출이 다각화되어있어 비중을 좀 더 찾아봐야겠다.

투자드래곤님이 공유해주신 아티클을 읽고 든 생각정리
오픈클로가 대중화 된다면 대부분의 유틸리티성 어플은 사라질 것이다.
간단한 스케쥴링, 포트폴리오 분석, 영상편집과 같이 기능을 제공하는 어플은 오픈클로에 잠식될 것이다.
이에 반해 실제 액션이 필요한 주식매매, 카메라, 은행송금과 같은 사람의 action이 필요한 것들은 아직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든 생각은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틱톡과 같은 네트워킹 어플들은 결국 어떻게 될까? 플랫폼 장사를 통해 돈을 버는 기업들의 입지는 점점 더 강해질 것 같다. 다른 어플들이 사라지게 되면 플랫폼을 기반한 어플들에 체류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점차 높은 광고비가 들지않을까..? 라는 단순한 생각이 든다.
$META 가 최근 많이 떨어졌던데, 유심히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AR Glass에 이은 호재..?
그리고 AI를 누가 승리하던 전력망과 전력인프라는 AI 내러티브가 지속되는 한 계속 성장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