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제조업 인력 수준 / 공장 자동화 대한 주저리주저리

인사이트풀
2025.02.10조회수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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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에서의 근무 경력 기반, 나만의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맥락없이 써내려간 글입니다)
이전 회사 신입사원 시절 해외 공장 라인 안정화를 위해 1달 넘게 출장을 간 적이 있다
가서 느낀 점은 다음과 같다
한국 공장 라인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틈틈히 핸드폰도 보고 쉴거 다 쉬지만, '한국인' 특유의 뭐든지 열심히 하려는 문화가 있다. 그래서 같은 재료 + 설비를 쓰더라도 양품률 수준이 미국보다 월등히 높음
미국 공장에서 근무하는 분들 중에는 동양인이 확실히 믿을 만하고 (믿을만 하다는 것은, 그 작업자가 일할 때 수율이 높다) 그 외.. 인종들은 태도가 불성실한 경우가 많다 (헤드폰 끼고 즐겁게 춤추면서 일하는 분들도 목격)
요즘 우리나라 조선업계 현장에 젊은이들이 가지 않듯이, 미국도 젊은 공대생들이 시골 공장에 가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엔지니어들 교체가 잦으며, 설비가 멈출 때 라인 안정화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진다
한국 공장은 정규직 외에도 비정규직으로 일하시는 중년 여성 근무자들의 '손맛'이 장난이 아니라고 한다. 기계를 직접적으로 다루지는 않지만 fail 판정된 제품 중에 양품을 걸러내는 작업 같은 것에서 엄청난 작업효율을 보여주신다고 한다 (직접 본적은 없지만, 공장 관련 다큐멘터리 보면 짐작은 가능)
3교대 근무하는 공장이었는데, 작업 시간대가 좋지 않은 (하지만 추가 근무 수당이 나오는) shift의 경우 대가족을 부양해야하는, 그러다 보니 공장 외 일상에서도 매우 힘든 삶을 살고 계신 분들이 몰렸다. 그분들에게 근면 성실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