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업률 데이터에서 경제활동 참가율이 증가하는 가운데 실업률이 증가하면서 공급이 늘어나면서 생기는 현상이라는 해석이 있다.
그런데 BLS의 CPS 조사의 맹점은 인구 추정치를 계산할 때 정해져 있는 고정값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민자가 대거 빠져나가면 알고리즘은 그만큼 내국인 수를 채우게 된다. 미국의 내국인 경제활동 참가율은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데이터가 실제와는 다르게 노동 공급을 더 높게 볼 여지가 있는 것이다. 만약 실제로 노동 공급이 계속 감소하고 있다면 시장에서 생각하는 디스인플레이션 요소가 과잉해석일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