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악재가 대부분 반영됨
이번 분기 어닝스콜에서 관세로 인한 마진이 축소되고 중국 매출이 역성장했다고 밝히면서 주가 하락폭을 키웠다. 어닝스콜 전반을 살펴보면 매출 실적도 좋지 않고 향후 턴어라운드 일정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시도 거부했다. 이런 점을 살펴보면 지금 시장에 반영된 가격이 악재의 상당 부분을 이미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
2. 회사의 노력
경영진은 이번 컨퍼런스 콜에서 관세로 인한 마진 압박이 320bps이지만 자구책으로 200bps 정도 해소했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관세의 영향력이 낮아질 경우 자구 노력으로 달성한 200bps는 고스란히 마진 상승으로 연결될 수 있다. 중간 선거를 앞두고 지지율이 하락세인 트럼프가 지금보다 더 강한 관세로 밀어붙일 가능성은 낮다.
3. 턴어라운드는 결국 경영진의 능력
턴어라운드의 핵심은 결국 경영진이다. 경영진이 회사의 힘을 하나로 뭉칠 수 있게 해야 성과 달성이 가능하다. 앨리엇 힐에 대한 회사 내부의 반응은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