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NG 을 어제 장전에 10%이상 손해보고 매도했다.
이번 사태로 훌륭한 기업은 아니라고 판명됐으나 시장의 생각보다 돈은 계속 잘 벌 것이라 생각했다. 시장이 생각을 바꾸기에 시간이 길게 걸리지 않을거라 봤다.
그러나 경영진의 대처가 너무 아쉽다. 이제는 미국기업이란 걸 내세워 우산 안에 들어가려는 프레임을 짠 것 같다. 뭐 그래 극단적으로 봐서.. 트럼프가 한마디하면 어떻게 건들겠나?
조사 강도는 약해질 수 있으나 쿠팡의 매출은 한국소비자들에게서 나온다. 미국기업이라는 강조가 소비자심리에는 더 악영향을 줄 것이다.
요즘 나는 배달을 쿠팡이츠로 시킨다. 배달의 민족으로 시키면 시간이 배는 더 걸린다. 그만큼 사람들이 쿠팡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방증이다. 여기에 할인도 자주 해준다. 이런 할인은 마진을 조금씩 갉아먹을 것이다.
돈은 잘 벌겠지만 처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릴 것 같다.
근데 쿠팡은 오를 것이다. 왜냐면 내가 팔았으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