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을 지난 주에 주식 시장에 있던 일 중 제가 눈여겨 본 이슈들을 정리한 글입니다. 편향이 있을 수 있고 빠진 것들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종목을 추천하는 글도 아닙니다. (문제가 되면 종목은 다 지우겠습니다.)
매번 이슈가 생기면 그 이슈가 엄청 커보이기 마련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제 당시 심리 상태나 펀더멘탈 체크에 문제가 없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투자 방향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왠만하면 매주 기록하려고합니다.
8월 1일 그동안의 고용치에 큰 폭의 수정이 있으면서 시장은 강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트럼프는 통계청장을 해고해버리면서 신뢰도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그정도 행동은 트럼프니까 넘어가지네요.
무엇보다 이 통계치로 수정으로 9월 금리인하가 빅스텝(0.5%)까지 얘기되며 기대감에 큰 물살을 타면서 기술주 강세가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고용쇼크에 美 금리인하 기대 확산… 한은 8월 인하 가능성도 ‘쑥’
그간 트럼프와 대척점에 있던 연준 의장 파월의 힘도 빠질 것 같습니다. 실제로 다음 연준 의장 후보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만약 바뀐다면 금리인하는 크게 영향을 줄 것입니다.
사견: 저는 이 당시에 오히려 주식을 더 샀는데요. 결국 금리인하에 무게를 두는 발언이 나올거고 롱이 될거라 생각을 했습니다. 전에 말했지만 고용이 줄어들면 생산력과 소비력이 하락해 침체로 이어지는 게 전통적인 루프지만, AI가 산업에서 대체되면서 생산력 하락이 크지 않을 거라 생각하고 실제로 실적에서 그렇게 나타나기 때문에 저는 소비를 해결하기 위한 금리인하 기대감만 남을 거라 롱을 생각했습니다.
코스피 5000을 노린다는 정부의 말과 다르게 발목을 잡는 정책을 이야기했습니다.
주가를 올리기 위해선 외국 거대자본이나 국내 투자가 필수인데 오히려 증권 거래세도 올리고, 범인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