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이냐라고 내게 묻는다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앞으로 꾸준히 일할 때 벌어들일 수 있는 돈이 (계산기 두드리면서) 이 정도인데.. 여기다가 매년 10% 수익률로 가산만 해도 (계산기 두드리면서) 이 정도나 된다고?!?. 와 그러면 여기서 내가 공부 좀만 더해서 1년에 대략 30% 수익률만 내주면 내가 대충 이 정도 나이 때쯤에…(계산기 두드리면서).. 헉!!”. 귀여운 상상이지만 이렇게 계산하고 있으면 투자하지 않는 것이 인생에 너무나도 손해인 것처럼 느껴지곤 한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대부분의 사람이 얼마나 노력하고 사는가. 머리가 채 성숙해지기도 전부터 입시제도라는 틀 안에서 매일 같이 공부하며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대학교 와서 조금 풀리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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