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코인발행은 미국"만" 가능하다고?

Hayek
2026.01.28조회수 62회

Hay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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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자극적인 제목으로 어그로 끈 점 죄송합니다
스테이블 코인 관련 책들을 읽으면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결국은 미국이 패권국으로 계속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결론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화폐의 역사를 살펴보면 흥미로운 점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우리 조상님들도 이미 '탈중앙화 시스템'을 이용했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조개껍데기가 있는데요
조개껍데기는 발행량을 조절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었고 누군가 거래를 막을 수도 없었습니다
애초에 발행량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던 완전한 탈중앙화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은 품질이 일정하지 않고 보관이 어려우며 무엇보다 '공통된 신뢰'를 구축하기 힘들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기원전 7세기경 리디아(Lydia) 왕국에서 처음으로 금속 코인을 찍어내면서 '발행권'이라는 개념이 생겼습니다
발행권이 생김으로써 "이 동전의 가치는 국가가 보증한다"는 믿음이 생겼고
거래의 신뢰도 또한 높아졌습니다
이후 중앙은행이 등장하며 화폐의 신뢰도와 통제권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화폐는 곧 '신뢰' 그 자체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증가했다는것은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중앙 시스템이 존재함으로써 신뢰도가 비약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