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적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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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만능이 아니다.
AI는 인풋과 아웃풋 사이에 병목을 해결해 주는 도구이다.
그래서 좋은 질문(인풋)이 있어야 좋은 답변(아웃풋)이 도출된다.
좋은 인풋은 깊게 고민하지 않은 유저에게 나올 수 없다.
인풋이 좋아지려면 충분한 시간과 스트레스와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팔근육이 커지려면 굳은살은 피할 수 없다.
굳은살이란 팔근육이 커지기 위해 더 많은 무게와 잦은 빈도로 트레이닝하다 보면 생기는 흔적 같은 것이다.
어떤 분야든 깊은 고민과 스트레스가 동반되어야 근육이 붙는다.
이건 직장이나 학교에서도 동일한 것 같다.
크게 실수했던 부분은 잊기 힘들고 그걸 만회하기 위한 노력은 근육이라는 기억 속에 남는다.
수동적인 학습은 능동적인 학습을 이길 수 없다.
내가 편리함에 빠지려고 하면 AI는 습관적으로 나를 수동적 이용자로 이끈다.
능동적으로 공부하여 원리를 이해한 사람은 응용이 쉬워진다.
누군가에게 설명이 될 정도로 체득이 된 상태여야 응용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