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교착 앞에서, 일단 살아남는 포트폴리오"라는 지난 글에서 혹시나 그대로 따라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우려가 되어 글을 남깁니다. 숏포지션으로는 코스닥150선물인버스를 예시로 들었는데 기술적으로 지지 포인트라 조심해야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중동석유를 많이 수입한다고 해도 코스닥150 구성종목들에 중동공급망에 얼마나 영향 받는지는 별도로 검토해야합니다.
- 고민감도: 약 5~10%. 소재·에너지·일부 2차전지 화학소재·전력/플랜트 기자재 등으로, 실제 물류와 원재료 조달 차질이 실적에 바로 들어올 수 있는 그룹
- 중간 민감도: 약 35~45%. 반도체 장비·소재, PCB, 테스트, 2차전지 소재·장비, 로봇·전자부품
- 저민감도: 약 45~55%. 헬스케어·바이오 비중이 커서, 순수 호르무즈 공급망 충격만으로는 생산 차질보다 투자심리·밸류에이션 충격이 더 큰 영역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