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적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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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디즈니의 CEO를 맡고 있는 로버트 아이거가 쓴 일종의 자서전입니다.
은퇴를 염두해두고 쓴 책인데, 디즈니가 위기에 빠지자 다시 소환되어 다시 CEO로 재직중입니다.
흑수저에서 세계 미디어업계 최고의 자리까지 오르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여러 일화들을 바탕으로 하는 자신의 원칙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배웠다고 말합니다. 그 중에서도 리더로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톰 머피와 댄 버크였습니다.
이 둘은 워런 버핏의 절친이죠. 버핏은 톰과 댄을 전무후무한 최고의 듀오로 꼽은 바 있습니다.
이 둘의 경영 방식은 버핏과 유사합니다.
반면 저자의 전임 CEO인 마이클 아이즈너는 디즈니를 부활시켰지만 전형적인 독재자입니다.
저자는 톰과 댄의 방식으로 경영 합니다. 저자의 스타일은 사람에 대한 존중입니다.
기업에서 CEO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 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미디어 업계는 그 영향력이 절대적입니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도 CEO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흥미롭게 봤던 책이네요 확실히 능력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