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적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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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R은 연방기금실효금리로, 연준이 관리하는 FFR 금리에서 수요/공급에 의해 생기는 하루짜리 금리입니다. 다른 말로 콜금리라 봐도 무방하죠. EFFR은 신용을 담보로 은행간 돈을 빌릴 때 사용되는 금리인데요, 그에 따라 EFFR은 시장상황에 따라 금리가 변동되게 됩니다.
연준은 기준금리 범위 내에서, 즉 현재로 본다면 5.25~5.5% 안으로 EFFR을 조절하고 싶어하죠. 그래서 보통 EFFR은 기준금리 범위 내에 머물러 있지만, 시장상황에 따라 충분히 바뀔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EFFR이 기준금리 상한선인 5.5%를 뚫을 수도 있고, 하한선인 5.25%도 뚫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은행과 B은행이 있고, 두 은행 모두 갖고 있는 돈이 많아 굳이 대출을 해줄 필요가 없는 상황이라면, EFFR은 하락하겠죠. 왜? 돈을 빌려줄 필요가 없으니 금리를 계속 내리게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하한선인 5.25% 보다 더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A은행과 B은행 모두 돈이 없어 단기자금을 너도나도 빌려야 되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EFFR은 상한선인 5.5%를 뚫고 더 오를 수도 있습니다.
만약 두 상황처럼 진행 된다면 연준이 목표하는 5.25~5.5% 범위를 이탈하게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