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LLEY_kim13_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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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4일 기준 $51.52, 배당율 : 6.42%(연 3회 배당)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회사로 몇년간 꾸준한 주가상승 및 안정적인 배당 지급했으나,
'25년 1월 캘리포니아 이튼지역의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 산불의 원인으로 에디슨 자회사의 송변전 설비가 의심되며 주가가 40% 폭락한 상태
회사는 이번 화재의 원인이 자사의 설비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함, 이번 화재말고 최근 발생한 또다른 소규모 화재의 원인은 인정했음.
이튼지역의 화재의 원인이 EIX로 밝혀진다면 현재 떨어진 주가에서도 추가 폭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큼.
하지만 화재의 원인 밝혀지기까지 상당한 시간 소요되며, 결과가 나와도 법적 분쟁으로 확대된다면 더욱 장기간 소요될 것으로 봄.
회사는 이튼지역의 화재가 자사 설비에서 발생되었다고 밝혀지더라도 회사의 손해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함.
이유는 캘리 지역의 산불기금에서 피해금액을 상당부분 지불할 것이기 때문.
하지만 산불예방을 위해 해당 기업이 해야될 일들을 하지 않았다고 밝혀진다면 또다른 손해배상 해야될 수도 있음.
현재 산불예방을 소홀히 했다는 주주들의 소송, 산불 피해를 입은 일부 주민들의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임.
이러한 리스크를 제외하면 최근 주가는 아주 매력적인 상태이나, 화재 원인 결과에 따라 최악의 경우 파산까지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매수 주저하고 있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