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줄요약
3개월 뒤 전역
용기를 내 오프라인 참석한 것이 기분이 좋았음
문득 생각해보니 벨리와 함께 용기를 내서 한 행동들이
다 좋은 결과를 이끌어냄
앞으로 벨리 의도대로 용기내 행동한다면 내 삶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줄 것 같은 믿음이 생김
저는 지금 전역을 3개월 앞두고 있는 군인입니다. 말출까지 생각하면 대략 1달정도 남았는데 슬슬 시간이 멈추기 시작한 거 같습니다. 예전에 제가 후임병일 때는 전역을 앞둔 선임병이 앞이 보이지 않는다며 웃음을 보일 때는 꼴값 떨고 있네라고 맘속으로 생각했지만 이젠 그 맘이 조금 이해가 되는 거 같습니다

아무튼 동대문 마라톤에 참석하기 위해 저는 21부터 24일까지 휴가를 썼고 이제 곧 복귀라는 사실이 참 슬픕니다.
저는 2기로 참여하게 되었고 일병때부터 병장까지의 개인정비시간마다 Valley AI와 함께했기에 플랫폼에 정이 많이 가는 거 같습니다.
작년 12월에 처음 MTS에서 매수 매도 뜻도 몰라 잘못 매매하며
처음 주식을 했던 9개월 전을 생각하면 지금 큰 발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과정 중간 중간마다 플랫폼을 그만두고픈 유혹도 많았고 실력도 너무 너무 많이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지금 프리미엄 칼럼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을 인내심이 생겼다는 사실과 불완전할지 언정 대충이라도 칼럼을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은 작년의 저에게 있어선 상상도 못할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내년 목표또한 올해의 제가 상상도 못할 저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바로 칼럼을 소비하는 걸 넘어 제 생각을 칼럼으로 생산할 수 있는 유저가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뉴런 분들의 훌륭한 분석 솜씨와 단어 선택, 글의 논리를 ...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