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VIX, 기술적 분석, 금은구리 가격, 암호화폐 움직임, 유동성 등등 다 필요없습니다.
이런 것들은 1년에 1~2번 찾아오는 조정 국면을 만들 재료일 뿐입니다.
지금 우리가 촉각을 세워야 할 것은 단 하나.
동남아 오일쇼크
1997년 IMF가 어디서 출발했는지 다들 아시지요? 바로 동남아가 무너지면서 입니다.
1992년 영국 외환위기도 마찮가지 입니다.
조지소로스의 공격이 이유지만 조지소로스는 어떤 근거로 올인하고 전세계 헤지펀드에게 동참하라 했을까요?
3고 현상,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그리고 3고의 출발점은 에너지 가격 폭등.


올해는 중간선거 해라 역사적으로 보면 증시에 좋지 않은 해이지만,
많은 전문가 분들과 저 또한 2026년은 다를 것이다 생각했던 것이 있습니다.
바로 3저 현상, 저금리, 저환율, 저물가, 거기에 AI 메가트랜드.
그런데,.. 이란 전쟁이 이 3저를 3고로 바꾸고 있습니다.
동남아에서는 이미 시작된 듯 합니다.
유가, 금리 튀는 것 괜찮습니다. 10%, 15% 조정이야 당장은 힘들지만 곧 지나갈 것이니까요.
하지만,.. 동남아에 오일쇼크가 일어나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 때는 15%가 아니라 30%, 40%도 생각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동남아는 이미 3고 상태로 들어갔습니다. 현재 비축량으로는 길어야 한달로 보이는데요,...
특히 태국, 베트남이 오일쇼크에 빠지면 일본과 한국은 직격탄을 맞게 됩니다.
일본과 우리나라의 각종 해외 생산기지가 거기 있으니까요,..
특히 반도체,.. 소부장 반도체 부품 생산 기지도 저기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살려면 태국, 베트남이 살아야 합니다.
특히 베트남을 잘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일쇼크는 오지 않기를,..

"올해는 중간선거 해라 역사적으로 보면 증시에 좋지 않은 해이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보통 중간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증시를 부양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역사적으로는 아니였을까요?

아이러니하게... 22년 18년 모두 처참했다는걸 보면 항상 지켜지는 논리는 아니더라구요.
오히려 역사적 데이터로는 대통령 임기 2년차(중간선거의 해)가 항상 더 안좋더군요.

선거해는 불확실성이 많아지죠. 특히 중간선거는 보통 권력에 대한 균형을 맞추는 시기입니다. 국민들이 반대쪽을 밀어주며 균형을 추구하죠. 그러다보니 노이즈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통계적 데이터들을 보시면 중간선거가 있는 해의 1-3Q 수익률은 평년 수익률을 하회합니다.
좋은 건 선거 이후 4Q부터 그 다음 해에요.
물론 ..주가가 통계적 데이터만 따라가지는 않습니다.

아재님이 재정지출이 경기를 주도하는 사이클 에서는 선거시즌이 자산가격에 영향을 많이 준다고 언급한 내용이 있습니다 또한 통계로 따지자면 미국같은 경우 재선 대통령의 중간선거 시즌은 항상 수익률이 좋았죠

관점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남아 시장지수를 체크해야 봐야겠네요.

인도가 LPG없어서 밥 못짓고 태국에서 주유소에 차가 길게 늘어선 상황 보고 있습니다. RISK 예의 주시하고 손절 라인 잘 봐야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48시간 주시 중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