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은 부채와 자본을 합한 것이라는 사실은 전부터 알고는 있었다.
하지만 무슨 의미인지는 제대로 알지 못 했다. "부채도 해당 기업의 능력으로 쳐줘야 되기 때문에 자산으로 인정해줘야 한다" 정도의 정확하지 않은 이해로 넘어갔다.
IBM의 재무상태표를 다시 천천히 보면서 개념이 헷갈리기 시작했다.
자산은 현금, 건물, 토지 등등 기업이 '가지고 있는 어떠한 것'인데
부채 총계에다 자본 총계를 더하면 그게 왜 자산 총계가 되냐?
GPT가 친절히 알려줬다. 최근 추가 업데이트가 된 것인지 성능이 좋아진 것 같다. 실제 사람이 알려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핵심 내용은 "기업이 보유한 모든 자산은 어디에선가 온 자금으로부터 형성된 것"이다. 어디에선가 온 자금은 딱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외부에서 빌린 자금과 2) 기업활동으로 벌어들인 순이익금 + 주식발행으로 얻은 투자금.
1)은 부채로 기록이 되고 2)는 자본으로 기록이 되는 것이다.
아래 그림처럼 자산을 얻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