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해부터 FOMO가 온다.
2. 눈길 한 번 안주던 국장은 4400을 최초로 돌파했다.
3. 관심 종목에 넣어놨던 것들은 10-20%씩 오르면서 연신 빨간불을 뿜어댄다.
4. 몇 개월을 관망하는 자세로 SGOV를 사둔 채 살펴만 봤더니 어느 새 "나만 돈을 못 벌고 있나 ..." 라는 생각이 든다.
5.하지만 나는 이 게임을 해봤다.
6.감정에 못 이겨 매수 버튼을 마구잡이로 누르면 계좌가 어떻게 되는지도 안다.
7.삼성전자,하이닉스,인텔,마이크론이 보유종목에 없다는 사실은 관망이 아니라 투자 전략의 실패이기도 하다.
8.그러나 기회는 또 온다.
9.올해 내가 할 일은 강의를 완료하고, 글을 쓰고, 복기를 하고, 공부를 하는 일이다.
10.아, 그 전에 뉴런클럽을 가입해야 한다.
11.약간의 SGOV를 팔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