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읽기 보다는 많이 듣습니다. 단순업무라 이어폰을 끼고 일할 수 있는데, 유튜브나 노래도 질릴때 e-book을 듣게 됩니다.
요약
1) 기독교 복음주의 및 남침례교 등과 같은 기독교의 교단 중 몇몇은 공화당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정치적 지지를 보내고 있다.
2) 교단의 세가 약화되는게 주요한 요인이다. 또 다른 요인으로는 낙태, 이민자 문제와 같은 진보적 아젠다에 대한 반발심이 있다.
3)바이든 정부의 코로나 정책이 분기점이 된 것 같다. 코로나로 교회가 폐쇄 된 것이 전통적 가치관을 가진 교인들의 반발을 불러 일으킨 듯 하다. 물론 이 모든 주장은 저자인 팀 앨버타의 주장이다. 그는 공화당과의 결합에 반대하는 뉘앙스를 전달한다.
대략적인 줄거리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제가 좋아하는 정치 컨설턴트분의 설명 때문입니다. 트럼프의 당선은 미국 백인집단의 위기가 주요했던 것이 아니라 미국 기독교 복음주의의 위기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말을 하십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이야기 하시길래...
본 책은 나라 권력 영광이라는 이름 답게 종교, 특히 기독교의 한 분파(? 종파인지 분파인지)라는 복음주의의 현재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복음주의 혹은 크게는 미국의 기독교 집단과 공화당이 어떻게 결합하고 있는 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정치와 종교를 함께 다루는 책이라서 이 책을 싫어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작가는 현재의 복음주의를 비판하는 입장이고 그러므로 공화당이라기 보다는 미국의 진보적 성향인 민주당에 찬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이 책의 홍보 표지에 오바마가 좋아하는 올해의 책이라는 문구를 쓰는 걸 보니 확실해보입니다.
그리고 책 내용의 대부분도 정치적 논쟁이 들어가있습니다. 낙태와 이민자추방(다민족 문화와 얽혀 있습니다). 두 가지 주제는 모두 인간에 대한 사랑과 인간의 소중함을 관점으로 보는 기독교 입장에서 보면 최대한 생명을 우선시해서 생각해야합니다. 그러나 미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