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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운동 일지
개미운동 일지

2025-03-01 운동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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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2025.03.01조회수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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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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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루는 것은 경험과 유전자의 상호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운동일지는 본디 선언적이지 않습니다. 원래는 운동 후에 기록하는 것이지만,


저는 운동을 미루지 않기 위해 미리 작성하기도 합니다.

사실 밸리에 이것을 적어도 될지 의문이지만, 문라이트를 쓰는 것이 너무 좋아서 카테고리를 설정해봅니다.


사실 기록의 편의나 시계열을 보기 위해서 엑셀에 작성합니다.

최근에는 운동을 해도 빵꾸를 내거나, 일주일을 통으로 쉬는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ㅠㅠ


하지만 주에 2일 이상 쉬는 날은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 비어 있어도 다 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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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느낌입니다. 영감은 주로 유튜브(홍보는 아닙니다. 그냥 제가 존경하는...) 심관장 채널의 심관장님에게서 얻습니다.

내츄럴 보디빌더에 영양학 박사 출신이라... 보디빌딩 분야에서는 인정 받는 분입니다. 제가 운동법을 주로 훔칩니다.

운동 강도의 개념은 '주당운동강도'가 주에 며칠정도 수행하느냐를 설정해야합니다. 보통 3분할을 하느냐 2분할을 하느냐 이런

개념도 주에 부위당 운동을 며칠 수행하느냐로 따지는 것입니다. 보디빌딩은 서양에서 유래한 운동이므로... 일요일은 안식일이고


따라서 남은 6일을 어떻게 나누느냐로 분할운동법을 나누는 것입니다.


더 설명하면 운동일지의 본질을 잃을 것 같아서 일단 저는 무분할 운동을 한다고 설정하고 진행하겠습니다. 후에 분할운동법을 적용


하게되면 운동일지의 방향도 바뀔 것입니다.


오늘의 수행량

벤치프레스(bench press) 50kg*25회*10set

데드리프트(deadlift) 60kg*60회*10set
8칸바닥턱걸이(pull-up) 35회*10set
하프스쿼트(half-squat) 8kg*25회*5set

추가로 이두 삼두 어깨 5kg으로 수행

운동간 강도의 편차가 큰 이유는... 설명하자면 너무 긴 스토리이기 때문에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추후에는 간략하게 강도 및 느낀점만 서술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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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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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2025.03.01

심관장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보디빌딩매니아 시절부터 유명했었으니.. 개인적으로는 와닿는분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너무 많은 세트를 주문하는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방식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엘리트출신입니다. 왜냐... 평범한 몸뚱아리였으면 몸이 못버티고 중간에 나가 떨어졌을테니까요.. 빡센 훈련과정을 버텨서 강해진건 맞지만 버틸수 있었던 강한몸이 우선이거든요..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은 그다지 관절이 강하지 않습니다. 특히 어꺠나 허리는 한번 피로파괴 일어나면 원래상태로 돌아가질 않습니다. 아니 사실 선수들도 그정도 훈련랑을 못버티고 관절이 고장나는데.. 평민은 말할것도 없지요. 선수들이야 그거에 인생건 인간들이니 한계효용이고 머고 당장 최대값을 내는게 중요한것이거든요, 근데 일반적인 사람은 좀 더 장기지평에서 바라보고 운동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사실 그분이 그다지 과학적인 레퍼런스를 가지고 이야기하느냐.. 전혀 아니거든요 그 옛날기준으로도 넘 뇌피셜 범벅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과학적이고 안전을 추구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오지랖이지만 소싯적 몸에 안맞는 오버트레이닝으로 관절이 약해졌던 경험이 생각나 노파심에 말씀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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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작성자
2025.03.01

일단 밸리 안에서 운동을 하는 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물론 찾아보면 더 많겠지만... 하는 생각은 듭니다. 세트 수가 많은 걸 지적해주셨는데 한번 고려해보겠습니다. 저도 디시인사이드나 운동 커뮤니티에서 그 분에 대한 반대의견을 많이 들었습니다. 어찌 보면 이 커뮤니티에 있는 사람들은 투자에 어느 정도 이상의 진지함을 추구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추구한다는 말에 가깝겠죠. 물론 확률적 입니다만... 그래서 주신 의견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조심스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언젠가 운동을 같이 하는 날도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